[지디넷코리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픽셀핌스의 최명균 기술총괄 이사가 VR 개발사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VR 시장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31일 진행된 서울VRAR엑스포2019에서 최명균 이사는 ‘VR 온라인게임의 라이브 개발 전략’ 강연을 진행했다.

최명균 이사는 VR게임 시장이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96년에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한 후 5년간 성장기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을 5년간 이어갔고, 스마트폰 모바일게임 시장 역시 같은 흐름으로 성장해왔듯이 VR 시장도 이런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것이 그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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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https://ww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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