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5G 통신망 보급이 VR 게임 성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SK텔레콤과 함께 카트라이더VR(가제)를 개발 중인 픽셀핌스의 최명균 이사가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열린 5G 밋업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최명균 이사는 5G 네트워크 보급에 따라 VR 콘텐츠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최 이사는 “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은 VR로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하나로 묶고 더 깊이 있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어서 5G 네트워크 보급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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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https://ww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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