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VR 멀티플레이게임 ‘크레이지월드 VR’ 9일 정식 출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멀티플레이 게임 ‘크레이지월드VR’을 오큘러스 퀘스트 전용 게임으로 9일 정식 출시한다.

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크레이지월드 VR은 게임사 넥슨이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 자사 대표 게임 내 캐릭터의 지식재산권(IP)을 제공하고 SK텔레콤과 픽셀리티게임즈가 공동 투자·개발한 게임이다.

이번 정식 출시로 VR 디바이스 오큘러스 퀘스트1 또는 2를 보유한 고객은 다오·배찌 등 넥슨의 게임 캐릭터를 이용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사격, 양궁, 테니스 등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크레이지월드VR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크레이지월드 VR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과 게임 속 시간이 동일하게 흘러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 간 소통과 경쟁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크레이지월드VR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라이브 VR 게임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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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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